키이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2-04-01 02:18 본문 제가 살던 곳입니다. 앞집에 살던 슬라바 목사가 집 앞마당에 미사일이 날라와서 난리가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주민들이 안전하길 바라고, 속히 전쟁이 끝나길 기도합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찬양의 삶 22.09.30 다음글봄길 22.04.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