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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캠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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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85회 작성일 14-07-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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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ission Ukraine)에서 주관하고 미국 LA 온누리교회 선교팀에서 후원하는 가나안 캠프에 참석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한국 청소년 및 청년 8명과 우크라이나 청소년과 청년 2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가나안 캠프에 총 참석한 인원은 250명 정도 되고요, 우크라이나 각 지역과 몰도바에서도 많이 왔습니다.
하람이는 친구를 만나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요. 저는 선배 선교사님들 섬기며, 아이들과도 재밌게 놀았습니다.

할만한 일들이 없어서 , 놀고 즐기며 마약과 술 담배에 쪄든 청소년, 청년들이 이러한 캠프와 교회들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 많은 기도와 후원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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