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선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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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댓글 0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1-11-24 07:00본문
요즘 탁구가 재미가 붙었습니다.
첨 우크라이나 와서 한재성 선교사님과 몇번 치고는 못쳤었는데
얼마전에 독일에서 장세균 선교사님이 오셔서 아주 재밌게 쳤습니다.
장세균 선교사님은 선수처럼 아주 능숙하게 치시더군요.
그 후 독일에서 권순태 선교사님이 신학교 강의하러 오시면서 또 탁구를 치게 되었는데
권 선교사님 또한 선수처럼 너무 잘 치더군요.
독일엔 운동선수만 있나 봅니다. ^^
나중에 우크라이나 선교사님들과 독일 선교사님들과 시합한번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암튼 그 이후에도 대학 선배이신 박 선교사님과 또 김 선교사님과 또 연합교회의 정 선교사님과 박 선교사님 등 여러분들과 탁구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추워서 몸도 마음도 얼어있는 우크라이나 겨울철에
모처럼 선교사님들이 활기찬 모습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복식할때 실력보다도 두사람의 호흡이 중요하더라구요.
탁구처럼 여기 계신 선교사님들이 서로 협력하여 우크라이나를 더 효과적으로 잘 선교하길 희망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샬롬! [이 게시물은 김수민님에 의해 2015-08-09 22:11:22 임시에서 복사 됨]
첨 우크라이나 와서 한재성 선교사님과 몇번 치고는 못쳤었는데
얼마전에 독일에서 장세균 선교사님이 오셔서 아주 재밌게 쳤습니다.
장세균 선교사님은 선수처럼 아주 능숙하게 치시더군요.
그 후 독일에서 권순태 선교사님이 신학교 강의하러 오시면서 또 탁구를 치게 되었는데
권 선교사님 또한 선수처럼 너무 잘 치더군요.
독일엔 운동선수만 있나 봅니다. ^^
나중에 우크라이나 선교사님들과 독일 선교사님들과 시합한번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암튼 그 이후에도 대학 선배이신 박 선교사님과 또 김 선교사님과 또 연합교회의 정 선교사님과 박 선교사님 등 여러분들과 탁구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추워서 몸도 마음도 얼어있는 우크라이나 겨울철에
모처럼 선교사님들이 활기찬 모습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복식할때 실력보다도 두사람의 호흡이 중요하더라구요.
탁구처럼 여기 계신 선교사님들이 서로 협력하여 우크라이나를 더 효과적으로 잘 선교하길 희망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샬롬! [이 게시물은 김수민님에 의해 2015-08-09 22:11:22 임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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