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건영아 ~ 오랜만이다 ^^
잘 지내지?
열심히 하는 건영이 모습이 훤하다.
선교사 지망생은 대 환영이다.
해외에 나가 있는 많은 선교사님들처럼 평생을 외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도 있지만,
한국에서 선교의 후방 지원을 하거나, 선교동원에 힘쓰는 분들이나 선교에 대해 가르치는 분들 등 모두가 선교사란다.
지금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건영이의 모습도 선교인 것이고 ^^
건영이가 하고 싶어하는 선교사의 모습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합력해서 세계를 변화시켜 보자^^
화이팅~~!!

질문에 대한 답은 메일로 쓸께 ^^
보고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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