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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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4-03-28 04:40본문
비록 집에서 20~30분 거리에서 백여명이 죽고, 몇백명이 부상당했지만,
제주도의 한배반 큰 땅덩어리를 힘없이 빼앗긴 나라에 살고 있지만,
그래서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계속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수민님에 의해 2015-08-09 22:01:09 이야기 나눔터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김수민님에 의해 2015-08-09 22:12:54 임시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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