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크라이나 선교사 일곱 가정 19명 이 모여 일일 수련회를 했습니다. ^^

키예프 인근 호수에 가서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고 어른들은 조개도 잡고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었습니다.

가정마다 음식도 푸짐히 준비했기에 아이들부터 어른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또한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