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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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5-08-28 04:31본문
항상 한국의 고3 수험생들과 그 가족들은 대입 확정 전까지 많은 스트레스 속에 힘들게 삽니다.
오늘 제자 중의 한명의 대입을 위해 이리 저리 뛰어다녔습니다.
부디 좋은 대학에 잘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주변에 많은 고3들이 있었는데요.
작년엔 영진이 세라가 대학 갔고,
올해에는 시온이 성경이 제인이 등등 모두 좋은 대학들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나라는 9월 입학이라 벌써 입학이 확정되고, 다들 입학준비 하는데...
항상 한국은 겨울에 발표가 나서 오래 걸리네요.
한국에 대학을 준비하는 찬빈이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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