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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떵 잘 갑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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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전도사님 댓글 1건 조회 1,498회 작성일 10-0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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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 비행기타고 가는 여정이 보통이 아닐텐데 잘 도착 하셨다니 감사하네요 ^^*

하나님의 사람 멋쟁이 김수민목사님, 상큼이 양은경사모님(아니 선배님ㅋ) 귀염둥이 김하람.

세 분의 삶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멋진 우리 하나님의 마법이 하나 하나 펼쳐지는 것을  경험하며 그분과 함께 동행의 삶을 통해

날마다 비상하는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신들의 편입니다. 승리는 당연한 것입니다. 야호 !!!

하나님의 빛을 어둠의 땅에 비춰 빛의 땅으로 기경하는 놀라운 사역을 바라봅니다.

주안에서 맺어진 동역자의 끈을 여기 조국에서 끝까지 이어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람이 세배돈 줘야 하는디.........쩝쩝쩝 --; [이 게시물은 김수민님에 의해 2015-08-09 22:01:09 이야기 나눔터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김수민님에 의해 2015-08-09 22:07:57 임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김수민님의 댓글

김수민 작성일

전도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착하고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현지 사정이 좋지많은 않네요.
인터넷도 [USB무선 CDMA모뎀]을 이용해서 하는거라. 엄청 느리고, 몇일동안 이 모뎀 붙들고 LG070 되게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제 070 전화번호 잘 연결 됩니다. ^^
한목사님 070 번호도 곧 홈피에 적어놓을께요.
집은.... 아직 못구했어요. 가격도 넘 비싸고, 월세는 시내 방하나짜리가 80만원 이상이라.. 일단 몇달간(?) 한목사님 댁에서 신세 지기로 했습니다. ㅋㅋ
기도해주시는 전도사님 가정과 주사랑 성도님들이 눈에 선하여 제가 탱자탱자 놀 수가 없네요 ㅎㅎ
최선을 다해서 사역하려고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형통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