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B 우크라이나 지역 선교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친교 모임이면서도 각 행사와 사역에 서로 도움을 주는 동역, 협력 하는 관계입니다.

이번 모임은 김환삼 선교사님께서 사역하시는 멜리토플 교회에서 함께 예배에 참가하고, 찬양하며, 여러 친교 게임도 하고, 우크라이나에서는 보기 힘든 바닷가(아조브해)에도 갔습니다.

또 믿음, 기도, 성령, 예배, 실천 등 각 선교사님들의 5편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올 한해도 말씀 가운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